의평원, 충북대·울산대·원광대 의대 ‘불인증 유예’ 판정
입력 2025.02.13 (09:53)
수정 2025.02.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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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와 울산대 의대, 원광대 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주요 변화 평가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의평원은 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의대 30개 중 3개교에 불인증 유예 판정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평원은 오는 27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고 4월 중 재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충북대 의대와 원광대 의대는 평가 준비 부족, 울산대 의대는 울산 캠퍼스 이전 계획의 신뢰성 결여가 이번 판정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불인정 유예 판정을 받은 대학은 1년간 보완 기간을 거친 뒤 재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재평가에서도 불인증 판정을 받으면 내년 신입생 모집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3개 대학의 의대 정원은 2025학년도 기준 385명입니다.
충북대 의대는 지난해 49명에서 올해 125명, 원광대 의대는 93명에서 150명, 울산대 의대는 40명에서 110명으로 증원됐습니다.
의평원은 2004년 의학 교육계가 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기관으로, 의대 교육과정을 평가·인증하는 업무를 합니다.
전국 의대들은 의평원으로부터 주기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하고, ‘입학 정원의 10% 이상 증원’ 등 의학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변화가 생길 경우에도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인증받지 못하는 의대는 신입생 모집이 정지되거나, 신입생의 의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결과에 대해 “3개 대학은 불인증 유예를 받았으나, 이는 1년 이내에 평가 기준에 미흡한 사항을 보완해 재평가받을 필요가 있다는 의미”라며 “불인증 판정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종 결과 확정 전까지 기존 인증 기간은 유효하기 때문에 2025학년도 신입생의 졸업 후 국가고시 응시 자격에는 영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홈페이지]
최근 의평원은 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의대 30개 중 3개교에 불인증 유예 판정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평원은 오는 27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고 4월 중 재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충북대 의대와 원광대 의대는 평가 준비 부족, 울산대 의대는 울산 캠퍼스 이전 계획의 신뢰성 결여가 이번 판정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불인정 유예 판정을 받은 대학은 1년간 보완 기간을 거친 뒤 재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재평가에서도 불인증 판정을 받으면 내년 신입생 모집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3개 대학의 의대 정원은 2025학년도 기준 385명입니다.
충북대 의대는 지난해 49명에서 올해 125명, 원광대 의대는 93명에서 150명, 울산대 의대는 40명에서 110명으로 증원됐습니다.
의평원은 2004년 의학 교육계가 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기관으로, 의대 교육과정을 평가·인증하는 업무를 합니다.
전국 의대들은 의평원으로부터 주기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하고, ‘입학 정원의 10% 이상 증원’ 등 의학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변화가 생길 경우에도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인증받지 못하는 의대는 신입생 모집이 정지되거나, 신입생의 의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결과에 대해 “3개 대학은 불인증 유예를 받았으나, 이는 1년 이내에 평가 기준에 미흡한 사항을 보완해 재평가받을 필요가 있다는 의미”라며 “불인증 판정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종 결과 확정 전까지 기존 인증 기간은 유효하기 때문에 2025학년도 신입생의 졸업 후 국가고시 응시 자격에는 영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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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평원, 충북대·울산대·원광대 의대 ‘불인증 유예’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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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09:53:30
- 수정2025-02-13 09:56:50

충북대 의대와 울산대 의대, 원광대 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주요 변화 평가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의평원은 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의대 30개 중 3개교에 불인증 유예 판정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평원은 오는 27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고 4월 중 재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충북대 의대와 원광대 의대는 평가 준비 부족, 울산대 의대는 울산 캠퍼스 이전 계획의 신뢰성 결여가 이번 판정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불인정 유예 판정을 받은 대학은 1년간 보완 기간을 거친 뒤 재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재평가에서도 불인증 판정을 받으면 내년 신입생 모집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3개 대학의 의대 정원은 2025학년도 기준 385명입니다.
충북대 의대는 지난해 49명에서 올해 125명, 원광대 의대는 93명에서 150명, 울산대 의대는 40명에서 110명으로 증원됐습니다.
의평원은 2004년 의학 교육계가 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기관으로, 의대 교육과정을 평가·인증하는 업무를 합니다.
전국 의대들은 의평원으로부터 주기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하고, ‘입학 정원의 10% 이상 증원’ 등 의학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변화가 생길 경우에도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인증받지 못하는 의대는 신입생 모집이 정지되거나, 신입생의 의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결과에 대해 “3개 대학은 불인증 유예를 받았으나, 이는 1년 이내에 평가 기준에 미흡한 사항을 보완해 재평가받을 필요가 있다는 의미”라며 “불인증 판정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종 결과 확정 전까지 기존 인증 기간은 유효하기 때문에 2025학년도 신입생의 졸업 후 국가고시 응시 자격에는 영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홈페이지]
최근 의평원은 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의대 30개 중 3개교에 불인증 유예 판정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평원은 오는 27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고 4월 중 재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충북대 의대와 원광대 의대는 평가 준비 부족, 울산대 의대는 울산 캠퍼스 이전 계획의 신뢰성 결여가 이번 판정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불인정 유예 판정을 받은 대학은 1년간 보완 기간을 거친 뒤 재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재평가에서도 불인증 판정을 받으면 내년 신입생 모집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3개 대학의 의대 정원은 2025학년도 기준 385명입니다.
충북대 의대는 지난해 49명에서 올해 125명, 원광대 의대는 93명에서 150명, 울산대 의대는 40명에서 110명으로 증원됐습니다.
의평원은 2004년 의학 교육계가 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기관으로, 의대 교육과정을 평가·인증하는 업무를 합니다.
전국 의대들은 의평원으로부터 주기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하고, ‘입학 정원의 10% 이상 증원’ 등 의학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변화가 생길 경우에도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인증받지 못하는 의대는 신입생 모집이 정지되거나, 신입생의 의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결과에 대해 “3개 대학은 불인증 유예를 받았으나, 이는 1년 이내에 평가 기준에 미흡한 사항을 보완해 재평가받을 필요가 있다는 의미”라며 “불인증 판정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종 결과 확정 전까지 기존 인증 기간은 유효하기 때문에 2025학년도 신입생의 졸업 후 국가고시 응시 자격에는 영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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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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