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출 장기분할상환제 시행…최대 10년 연장
입력 2025.02.13 (09:56)
수정 2025.02.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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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장기분할 상환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이용 중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대출자이며, 최대 2년의 거치기간을 포함해 최대 10년까지 대출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상환은 매월 원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입니다.
제주도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장기분할 상환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이용 중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대출자이며, 최대 2년의 거치기간을 포함해 최대 10년까지 대출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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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대출 장기분할상환제 시행…최대 10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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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09:56:10
- 수정2025-02-13 11:25:05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장기분할 상환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이용 중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대출자이며, 최대 2년의 거치기간을 포함해 최대 10년까지 대출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상환은 매월 원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입니다.
제주도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장기분할 상환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이용 중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대출자이며, 최대 2년의 거치기간을 포함해 최대 10년까지 대출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상환은 매월 원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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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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