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전산 장애로 진료 차질”…환자 불편
입력 2025.02.13 (12:02)
수정 2025.02.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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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전산 문제로 진료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3일) 분당서울대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에 따르면, 오전 10시쯤 병원 전산 문제로 진료와 검사 등이 한 시간가량 중단돼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병원 측은 안내 방송을 통해 전산시스템을 복구 중이라며, 완료되는 대로 진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진료 차질 등에 대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 캡처]
오늘(13일) 분당서울대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에 따르면, 오전 10시쯤 병원 전산 문제로 진료와 검사 등이 한 시간가량 중단돼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병원 측은 안내 방송을 통해 전산시스템을 복구 중이라며, 완료되는 대로 진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진료 차질 등에 대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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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서울대병원 전산 장애로 진료 차질”…환자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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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12:02:30
- 수정2025-02-13 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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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전산 문제로 진료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3일) 분당서울대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에 따르면, 오전 10시쯤 병원 전산 문제로 진료와 검사 등이 한 시간가량 중단돼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병원 측은 안내 방송을 통해 전산시스템을 복구 중이라며, 완료되는 대로 진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진료 차질 등에 대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 캡처]
오늘(13일) 분당서울대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에 따르면, 오전 10시쯤 병원 전산 문제로 진료와 검사 등이 한 시간가량 중단돼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병원 측은 안내 방송을 통해 전산시스템을 복구 중이라며, 완료되는 대로 진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진료 차질 등에 대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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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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