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더 젊고, 더 빠르게”…장르·형식 다변화
입력 2025.02.13 (14:59)
수정 2025.02.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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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더 젊고, 더 빠른 드라마 제작을 선언했습니다.
KBS는 오늘(13일) ‘2025 KBS 드라마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KBS 드라마의 방향을 더 젊고, 빠른 드라마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영조 KBS 드라마센터장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로 방영 중인 시트콤 ‘킥킥킥킥’과 후속작 ‘빌런의 나라’를 꼽으며 장르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KBS는 올해 로맨스 판타지, 스릴러, 판타지, 대하 사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공개합니다.
마약을 소재로 한 배우 이영애 주연의 ‘운수 좋은 날’과 마동석과 박형식 주연의 판타지 액션 시리즈 ‘트웰브’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빠르고, 짧은 호흡을 선호하는 시청자들의 달라진 콘텐츠 소비 행태에 맞춰 30분 단막극도 선보입니다.
김 센터장은 기존 ‘KBS 드라마 스페셜’을 대신해 빠른 호흡의 로맨스 단막극을 선보일 것이라며, KBS는 아이디어로 대결한다는 마음으로 젊고 유능한 PD들의 감성 풍부한 작품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는 오늘(13일) ‘2025 KBS 드라마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KBS 드라마의 방향을 더 젊고, 빠른 드라마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영조 KBS 드라마센터장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로 방영 중인 시트콤 ‘킥킥킥킥’과 후속작 ‘빌런의 나라’를 꼽으며 장르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KBS는 올해 로맨스 판타지, 스릴러, 판타지, 대하 사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공개합니다.
마약을 소재로 한 배우 이영애 주연의 ‘운수 좋은 날’과 마동석과 박형식 주연의 판타지 액션 시리즈 ‘트웰브’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빠르고, 짧은 호흡을 선호하는 시청자들의 달라진 콘텐츠 소비 행태에 맞춰 30분 단막극도 선보입니다.
김 센터장은 기존 ‘KBS 드라마 스페셜’을 대신해 빠른 호흡의 로맨스 단막극을 선보일 것이라며, KBS는 아이디어로 대결한다는 마음으로 젊고 유능한 PD들의 감성 풍부한 작품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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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더 젊고, 더 빠른 드라마 제작을 선언했습니다.
KBS는 오늘(13일) ‘2025 KBS 드라마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KBS 드라마의 방향을 더 젊고, 빠른 드라마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영조 KBS 드라마센터장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로 방영 중인 시트콤 ‘킥킥킥킥’과 후속작 ‘빌런의 나라’를 꼽으며 장르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KBS는 올해 로맨스 판타지, 스릴러, 판타지, 대하 사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공개합니다.
마약을 소재로 한 배우 이영애 주연의 ‘운수 좋은 날’과 마동석과 박형식 주연의 판타지 액션 시리즈 ‘트웰브’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빠르고, 짧은 호흡을 선호하는 시청자들의 달라진 콘텐츠 소비 행태에 맞춰 30분 단막극도 선보입니다.
김 센터장은 기존 ‘KBS 드라마 스페셜’을 대신해 빠른 호흡의 로맨스 단막극을 선보일 것이라며, KBS는 아이디어로 대결한다는 마음으로 젊고 유능한 PD들의 감성 풍부한 작품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는 오늘(13일) ‘2025 KBS 드라마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KBS 드라마의 방향을 더 젊고, 빠른 드라마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영조 KBS 드라마센터장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로 방영 중인 시트콤 ‘킥킥킥킥’과 후속작 ‘빌런의 나라’를 꼽으며 장르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KBS는 올해 로맨스 판타지, 스릴러, 판타지, 대하 사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공개합니다.
마약을 소재로 한 배우 이영애 주연의 ‘운수 좋은 날’과 마동석과 박형식 주연의 판타지 액션 시리즈 ‘트웰브’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빠르고, 짧은 호흡을 선호하는 시청자들의 달라진 콘텐츠 소비 행태에 맞춰 30분 단막극도 선보입니다.
김 센터장은 기존 ‘KBS 드라마 스페셜’을 대신해 빠른 호흡의 로맨스 단막극을 선보일 것이라며, KBS는 아이디어로 대결한다는 마음으로 젊고 유능한 PD들의 감성 풍부한 작품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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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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