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초등학교 안심 등교 수호대 배치
입력 2025.02.13 (21:52)
수정 2025.02.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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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으로 어린이 안전망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진 가운데, 익산시가 '안심 등교 수호대'를 운영합니다.
올해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7곳에 '안심 등교 수호대' 48명을 배치해 저학년들의 등굣길을 1대 1로 책임질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학교와 학부모 등과 협의해 하굣길에도 안심하고 집에 갈 수 있도록 사업 확대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올해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7곳에 '안심 등교 수호대' 48명을 배치해 저학년들의 등굣길을 1대 1로 책임질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학교와 학부모 등과 협의해 하굣길에도 안심하고 집에 갈 수 있도록 사업 확대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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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초등학교 안심 등교 수호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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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21:52:37
- 수정2025-02-13 21: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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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으로 어린이 안전망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진 가운데, 익산시가 '안심 등교 수호대'를 운영합니다.
올해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7곳에 '안심 등교 수호대' 48명을 배치해 저학년들의 등굣길을 1대 1로 책임질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학교와 학부모 등과 협의해 하굣길에도 안심하고 집에 갈 수 있도록 사업 확대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올해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7곳에 '안심 등교 수호대' 48명을 배치해 저학년들의 등굣길을 1대 1로 책임질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학교와 학부모 등과 협의해 하굣길에도 안심하고 집에 갈 수 있도록 사업 확대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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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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