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버스 노선개편 주민 설문조사
입력 2025.02.13 (22:34)
수정 2025.02.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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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가 지난해 말 시행된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동구청은 전문 기관에 의뢰해 오는 23일까지 일산해수욕장 등 정류소 4곳과 대송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대면 설문조사 등을 진행합니다.
구청 측은 "버스 노선 개편 이후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 민원이 크게 늘었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울산시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구청은 전문 기관에 의뢰해 오는 23일까지 일산해수욕장 등 정류소 4곳과 대송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대면 설문조사 등을 진행합니다.
구청 측은 "버스 노선 개편 이후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 민원이 크게 늘었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울산시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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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버스 노선개편 주민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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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22:34:44
- 수정2025-02-13 22:48:30

울산 동구가 지난해 말 시행된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동구청은 전문 기관에 의뢰해 오는 23일까지 일산해수욕장 등 정류소 4곳과 대송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대면 설문조사 등을 진행합니다.
구청 측은 "버스 노선 개편 이후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 민원이 크게 늘었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울산시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구청은 전문 기관에 의뢰해 오는 23일까지 일산해수욕장 등 정류소 4곳과 대송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대면 설문조사 등을 진행합니다.
구청 측은 "버스 노선 개편 이후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 민원이 크게 늘었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울산시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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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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