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장비로 예비군훈련…울산서 첫 개장
입력 2025.02.13 (22:35)
수정 2025.02.13 (22: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에서 처음으로 첨단 장비를 설치한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육군 제53보병사단은 오늘 울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고, 새로운 훈련 시설을 공개했습니다.
군은 가상 현실 기반의 모의 사격장과 레이저 감지 센서를 장착한 장비가 도입돼 시가지 교전 등의 훈련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육군 제53보병사단은 오늘 울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고, 새로운 훈련 시설을 공개했습니다.
군은 가상 현실 기반의 모의 사격장과 레이저 감지 센서를 장착한 장비가 도입돼 시가지 교전 등의 훈련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첨단 장비로 예비군훈련…울산서 첫 개장
-
- 입력 2025-02-13 22:35:20
- 수정2025-02-13 22:48:30

울산에서 처음으로 첨단 장비를 설치한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육군 제53보병사단은 오늘 울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고, 새로운 훈련 시설을 공개했습니다.
군은 가상 현실 기반의 모의 사격장과 레이저 감지 센서를 장착한 장비가 도입돼 시가지 교전 등의 훈련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육군 제53보병사단은 오늘 울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고, 새로운 훈련 시설을 공개했습니다.
군은 가상 현실 기반의 모의 사격장과 레이저 감지 센서를 장착한 장비가 도입돼 시가지 교전 등의 훈련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허성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