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전세 사기 혐의 30대 입건

입력 2025.02.14 (08:24) 수정 2025.02.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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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경찰서는 전세 계약을 맺은 뒤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 등으로 부동산 법인 전 대표인 3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부산 연제구의 한 오피스텔 전세 계약을 맺고 세입자 4명으로부터 5억 2천만 원의 보증금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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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 전세 사기 혐의 30대 입건
    • 입력 2025-02-14 08:24:41
    • 수정2025-02-14 11:48:19
    뉴스광장(부산)
부산 연제경찰서는 전세 계약을 맺은 뒤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 등으로 부동산 법인 전 대표인 3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부산 연제구의 한 오피스텔 전세 계약을 맺고 세입자 4명으로부터 5억 2천만 원의 보증금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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