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장 불 잇따라…1명 사망·8천만 원 피해
입력 2025.02.14 (10:45)
수정 2025.02.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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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새벽 2시 반쯤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의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층에 혼자 살던 20대 외국인 여성이 숨졌고, 주택 일부가 탔습니다.
어젯(13일)밤 8시쯤에는 김해시 상동면의 한 금속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400㎡와 동광석 10톤 등이 타 8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6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층에 혼자 살던 20대 외국인 여성이 숨졌고, 주택 일부가 탔습니다.
어젯(13일)밤 8시쯤에는 김해시 상동면의 한 금속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400㎡와 동광석 10톤 등이 타 8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6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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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공장 불 잇따라…1명 사망·8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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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10:45:13
- 수정2025-02-14 11:41:59

오늘(14일) 새벽 2시 반쯤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의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층에 혼자 살던 20대 외국인 여성이 숨졌고, 주택 일부가 탔습니다.
어젯(13일)밤 8시쯤에는 김해시 상동면의 한 금속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400㎡와 동광석 10톤 등이 타 8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6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층에 혼자 살던 20대 외국인 여성이 숨졌고, 주택 일부가 탔습니다.
어젯(13일)밤 8시쯤에는 김해시 상동면의 한 금속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400㎡와 동광석 10톤 등이 타 8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6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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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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