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해빙기’ 취약시설 18,000여 곳 점검
입력 2025.02.14 (10:45)
수정 2025.02.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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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는 17일부터 4월 초까지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취약 시설물 안전 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은 도로시설물 변형과 옹벽 침하, 토사 유실 우려 지역 등 만 8천여 곳으로, 위험도가 높은 280여 곳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점검 대상은 도로시설물 변형과 옹벽 침하, 토사 유실 우려 지역 등 만 8천여 곳으로, 위험도가 높은 280여 곳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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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해빙기’ 취약시설 18,000여 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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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10:45:42
- 수정2025-02-14 11:41:59

경상남도가 오는 17일부터 4월 초까지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취약 시설물 안전 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은 도로시설물 변형과 옹벽 침하, 토사 유실 우려 지역 등 만 8천여 곳으로, 위험도가 높은 280여 곳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점검 대상은 도로시설물 변형과 옹벽 침하, 토사 유실 우려 지역 등 만 8천여 곳으로, 위험도가 높은 280여 곳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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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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