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대구 500만 마리 방류

입력 2025.02.14 (10:47) 수정 2025.02.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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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지난 10일부터 사흘에 걸쳐 창원시 진해만과 고성군 동해면, 거제시 외포 해역에 어린 대구 50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방류한 어린 대구는 생존율이 높은 7㎜ 안팎 크기로 지난 1월부터 인공수정과 부화 과정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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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대구 500만 마리 방류
    • 입력 2025-02-14 10:47:42
    • 수정2025-02-14 11:41:59
    930뉴스(창원)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지난 10일부터 사흘에 걸쳐 창원시 진해만과 고성군 동해면, 거제시 외포 해역에 어린 대구 50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방류한 어린 대구는 생존율이 높은 7㎜ 안팎 크기로 지난 1월부터 인공수정과 부화 과정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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