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호텔공사장 화재 ‘6명 사망·7명 부상’…목격자 통화 [현장영상]

입력 2025.02.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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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50분쯤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조성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로 오후 1시 40분 기준 6명이 사망 판정을 받았고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옥상으로 대피한 공사장 인력 14명은 소방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390여 명과 탱크차량 등 15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현장 건물 1층 수영장 인근에 적재된 단열재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본부는 11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다수 인명피해를 우려해 12시쯤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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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50분쯤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조성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로 오후 1시 40분 기준 6명이 사망 판정을 받았고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옥상으로 대피한 공사장 인력 14명은 소방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390여 명과 탱크차량 등 15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현장 건물 1층 수영장 인근에 적재된 단열재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본부는 11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다수 인명피해를 우려해 12시쯤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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