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구역 탐방하고 허위 공문서 지시 공무원 ‘집행유예’
입력 2025.02.14 (19:41)
수정 2025.02.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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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출입 통제구역을 지인과 사적으로 들어간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공문서 작성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제주도 고위 공무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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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제구역 탐방하고 허위 공문서 지시 공무원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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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19:41:07
- 수정2025-02-14 19:49:00

한라산 출입 통제구역을 지인과 사적으로 들어간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공문서 작성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제주도 고위 공무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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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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