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주·영동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2.14 (21:52)
수정 2025.02.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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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식당에 있던 사람들과 인근 주민들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쯤에는 충주시 안림동 비닐하우스 화재로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정오에는 영동군 추풍령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80여㎡ 등을 태우고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식당에 있던 사람들과 인근 주민들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쯤에는 충주시 안림동 비닐하우스 화재로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정오에는 영동군 추풍령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80여㎡ 등을 태우고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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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충주·영동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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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21:52:10
- 수정2025-02-14 21:55:08

충북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식당에 있던 사람들과 인근 주민들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쯤에는 충주시 안림동 비닐하우스 화재로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정오에는 영동군 추풍령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80여㎡ 등을 태우고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식당에 있던 사람들과 인근 주민들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쯤에는 충주시 안림동 비닐하우스 화재로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정오에는 영동군 추풍령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80여㎡ 등을 태우고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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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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