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8년까지 새 자연 휴양림 4곳 조성
입력 2025.02.14 (22:00)
수정 2025.02.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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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휴식과 체험 공간 확대를 위해 오는 2028년까지 4백60억 원을 들여 정읍 내장산과 고창 구름골, 진안과 부안 위도 4곳에 자연 휴양림을 새로 조성합니다.
또, 익산 함라산과 순창 용궐산 등 기존 자연 휴양림 7곳은 산책로와 숙소를 개·보수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자연 휴양림 방문객은 64만여 명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익산 함라산과 순창 용궐산 등 기존 자연 휴양림 7곳은 산책로와 숙소를 개·보수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자연 휴양림 방문객은 64만여 명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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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2028년까지 새 자연 휴양림 4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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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22:00:23
- 수정2025-02-14 22:06:44

전북도는 휴식과 체험 공간 확대를 위해 오는 2028년까지 4백60억 원을 들여 정읍 내장산과 고창 구름골, 진안과 부안 위도 4곳에 자연 휴양림을 새로 조성합니다.
또, 익산 함라산과 순창 용궐산 등 기존 자연 휴양림 7곳은 산책로와 숙소를 개·보수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자연 휴양림 방문객은 64만여 명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익산 함라산과 순창 용궐산 등 기존 자연 휴양림 7곳은 산책로와 숙소를 개·보수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자연 휴양림 방문객은 64만여 명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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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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