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림픽 유치 홍보대사 이회택·현정화

입력 2025.02.14 (22:00) 수정 2025.02.14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는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홍보 대사로 이회택 한국 오비(OB)축구회 회장과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을 위촉했습니다.

이 회장은 국가대표로 82경기를 뛰고 1990년 월드컵 대표팀 감독을 맡은 축구계의 원로이고, 현 감독은, 1988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탁구계의 전설입니다.

전북도가 지금까지 위촉한 올림픽 홍보대사는 모두 9명으로, 오는 28일 대한체육회 총회 전까지 재능기부 형식으로 막바지 홍보를 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올림픽 유치 홍보대사 이회택·현정화
    • 입력 2025-02-14 22:00:42
    • 수정2025-02-14 22:07:13
    뉴스9(전주)
전북도는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홍보 대사로 이회택 한국 오비(OB)축구회 회장과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을 위촉했습니다.

이 회장은 국가대표로 82경기를 뛰고 1990년 월드컵 대표팀 감독을 맡은 축구계의 원로이고, 현 감독은, 1988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탁구계의 전설입니다.

전북도가 지금까지 위촉한 올림픽 홍보대사는 모두 9명으로, 오는 28일 대한체육회 총회 전까지 재능기부 형식으로 막바지 홍보를 하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