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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밤 9시쯤 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버스 안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 20여 명이 있었지만, 곧바로 내려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버스 뒷부분 일부를 태우고, 6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매연저감장치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화재 당시 버스 안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 20여 명이 있었지만, 곧바로 내려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버스 뒷부분 일부를 태우고, 6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매연저감장치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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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명시 시내버스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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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5 0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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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밤 9시쯤 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버스 안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 20여 명이 있었지만, 곧바로 내려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버스 뒷부분 일부를 태우고, 6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매연저감장치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화재 당시 버스 안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 20여 명이 있었지만, 곧바로 내려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버스 뒷부분 일부를 태우고, 6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매연저감장치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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