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
입력 2025.02.15 (12:07)
수정 2025.02.1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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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 도심에서 수만 명 규모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각각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잠시 뒤 오후 1시에는 서울 세종교차로부터 대한문 구간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립니다.
또 오후 5시부터는 동십자교차로부터 적선교차로까지 구간에서 윤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열린 뒤 명동역까지 행진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경찰은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주변에 교통경찰 24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을 관리할 계획이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잠시 뒤 오후 1시에는 서울 세종교차로부터 대한문 구간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립니다.
또 오후 5시부터는 동십자교차로부터 적선교차로까지 구간에서 윤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열린 뒤 명동역까지 행진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경찰은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주변에 교통경찰 24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을 관리할 계획이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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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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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5 12:07:42
- 수정2025-02-15 12:12:16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5/02/15/70_8176953.jpg)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 도심에서 수만 명 규모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각각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잠시 뒤 오후 1시에는 서울 세종교차로부터 대한문 구간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립니다.
또 오후 5시부터는 동십자교차로부터 적선교차로까지 구간에서 윤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열린 뒤 명동역까지 행진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경찰은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주변에 교통경찰 24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을 관리할 계획이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잠시 뒤 오후 1시에는 서울 세종교차로부터 대한문 구간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립니다.
또 오후 5시부터는 동십자교차로부터 적선교차로까지 구간에서 윤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열린 뒤 명동역까지 행진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경찰은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주변에 교통경찰 24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을 관리할 계획이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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