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학교 폭력 대책 담긴 조례 마련
입력 2025.02.15 (21:36)
수정 2025.02.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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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조례를 만들고 기존 조례도 전부 개정합니다.
새로 제정할 조례에는 학교 폭력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교육을 울산시가 지원하는 내용이 담깁니다.
또, 개정 조례안에는 학교 폭력 예방과 대책의 책무 범위에 교육장과 학교장을 포함하고, 치료와 교육 과정에서 피해 학생이 원하면 가해 학생과 마주치지 않도록 규정했습니다.
새로 제정할 조례에는 학교 폭력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교육을 울산시가 지원하는 내용이 담깁니다.
또, 개정 조례안에는 학교 폭력 예방과 대책의 책무 범위에 교육장과 학교장을 포함하고, 치료와 교육 과정에서 피해 학생이 원하면 가해 학생과 마주치지 않도록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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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학교 폭력 대책 담긴 조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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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5 2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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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조례를 만들고 기존 조례도 전부 개정합니다.
새로 제정할 조례에는 학교 폭력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교육을 울산시가 지원하는 내용이 담깁니다.
또, 개정 조례안에는 학교 폭력 예방과 대책의 책무 범위에 교육장과 학교장을 포함하고, 치료와 교육 과정에서 피해 학생이 원하면 가해 학생과 마주치지 않도록 규정했습니다.
새로 제정할 조례에는 학교 폭력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교육을 울산시가 지원하는 내용이 담깁니다.
또, 개정 조례안에는 학교 폭력 예방과 대책의 책무 범위에 교육장과 학교장을 포함하고, 치료와 교육 과정에서 피해 학생이 원하면 가해 학생과 마주치지 않도록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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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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