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서 차량 석 대 부딪혀…1명 숨지고 3명 다쳐
입력 2025.02.16 (08:20)
수정 2025.02.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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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10분쯤 전북 부안군 하서면 국도 30호선 도로에서 차량 석 대가 잇달아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 승용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숨지고, 1톤 화물차와 SUV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소형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먼저 추돌한 뒤 뒤따르던 SUV 승용차가 다시 추돌한 것으로 보고, 부상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소형 승용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숨지고, 1톤 화물차와 SUV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소형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먼저 추돌한 뒤 뒤따르던 SUV 승용차가 다시 추돌한 것으로 보고, 부상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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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서 차량 석 대 부딪혀…1명 숨지고 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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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6 08:20:38
- 수정2025-02-16 09: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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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10분쯤 전북 부안군 하서면 국도 30호선 도로에서 차량 석 대가 잇달아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 승용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숨지고, 1톤 화물차와 SUV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소형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먼저 추돌한 뒤 뒤따르던 SUV 승용차가 다시 추돌한 것으로 보고, 부상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소형 승용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숨지고, 1톤 화물차와 SUV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소형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먼저 추돌한 뒤 뒤따르던 SUV 승용차가 다시 추돌한 것으로 보고, 부상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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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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