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중·북부 산지 ‘한파주의보’…양양 등 5곳 ‘건조경보’
입력 2025.02.16 (21:27)
수정 2025.02.1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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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밤 9시를 기해, 강원 중부 산지와 북부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17일) 강원 지역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에서 0도로 오늘(16일)보다 4~5도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후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양양과 고성, 속초 등 동해안 5곳에는 건조경보가, 강릉과 중북부, 남부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각각 발효됐습니다.
내일(17일) 강원 지역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에서 0도로 오늘(16일)보다 4~5도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후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양양과 고성, 속초 등 동해안 5곳에는 건조경보가, 강릉과 중북부, 남부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각각 발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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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중·북부 산지 ‘한파주의보’…양양 등 5곳 ‘건조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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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6 21:27:08
- 수정2025-02-16 21:28:50

오늘(16일) 밤 9시를 기해, 강원 중부 산지와 북부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17일) 강원 지역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에서 0도로 오늘(16일)보다 4~5도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후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양양과 고성, 속초 등 동해안 5곳에는 건조경보가, 강릉과 중북부, 남부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각각 발효됐습니다.
내일(17일) 강원 지역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에서 0도로 오늘(16일)보다 4~5도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후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양양과 고성, 속초 등 동해안 5곳에는 건조경보가, 강릉과 중북부, 남부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각각 발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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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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