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신축 공사 현장 ‘땅 꺼짐’ 방지 대책 추진
입력 2025.02.16 (21:36)
수정 2025.02.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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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신축 공사 현장 인근에서 발생한 '땅 꺼짐' 현상에 대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착공 전 시공사가 지하 탐사를 의무화하고, 건축 허가 조건을 강화하는 한편, 조례 등 관련 법령 개정도 검토합니다.
이달(2월) 11일, 강릉 신축 공사 현장 인근에서는 가로 10미터, 세로 5미터, 깊이 1미터의 '땅 꺼짐'이 발생해 차량 두 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따라, 착공 전 시공사가 지하 탐사를 의무화하고, 건축 허가 조건을 강화하는 한편, 조례 등 관련 법령 개정도 검토합니다.
이달(2월) 11일, 강릉 신축 공사 현장 인근에서는 가로 10미터, 세로 5미터, 깊이 1미터의 '땅 꺼짐'이 발생해 차량 두 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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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신축 공사 현장 ‘땅 꺼짐’ 방지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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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6 21:36:00
- 수정2025-02-16 21:55:39

강릉시가 신축 공사 현장 인근에서 발생한 '땅 꺼짐' 현상에 대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착공 전 시공사가 지하 탐사를 의무화하고, 건축 허가 조건을 강화하는 한편, 조례 등 관련 법령 개정도 검토합니다.
이달(2월) 11일, 강릉 신축 공사 현장 인근에서는 가로 10미터, 세로 5미터, 깊이 1미터의 '땅 꺼짐'이 발생해 차량 두 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따라, 착공 전 시공사가 지하 탐사를 의무화하고, 건축 허가 조건을 강화하는 한편, 조례 등 관련 법령 개정도 검토합니다.
이달(2월) 11일, 강릉 신축 공사 현장 인근에서는 가로 10미터, 세로 5미터, 깊이 1미터의 '땅 꺼짐'이 발생해 차량 두 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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