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올해 사회복지 분야 4천억 원 투입
입력 2025.02.17 (07:50)
수정 2025.02.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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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올해 전체 예산의 33%가 넘는 약 4천억 원을 사회복지 분야에 편성해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의 주택매입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자녀 출산 때 최장 8년까지 확대하고,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비 등도 증액합니다.
또, 오는 8월에는 울주복지재단을 출범하는 등 주민 복지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의 주택매입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자녀 출산 때 최장 8년까지 확대하고,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비 등도 증액합니다.
또, 오는 8월에는 울주복지재단을 출범하는 등 주민 복지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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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올해 사회복지 분야 4천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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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07:50:24
- 수정2025-02-17 07:55:54

울산 울주군이 올해 전체 예산의 33%가 넘는 약 4천억 원을 사회복지 분야에 편성해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의 주택매입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자녀 출산 때 최장 8년까지 확대하고,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비 등도 증액합니다.
또, 오는 8월에는 울주복지재단을 출범하는 등 주민 복지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의 주택매입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자녀 출산 때 최장 8년까지 확대하고,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비 등도 증액합니다.
또, 오는 8월에는 울주복지재단을 출범하는 등 주민 복지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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