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여고 화재 감식…“배관 열선에 불붙은 듯”
입력 2025.02.17 (19:12)
수정 2025.02.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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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발생한 서울 무학여고 화재는 상하수도 배관 동파 방지를 위해 설치한 열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감식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오늘 소방, 전기안전공사 등과 화재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 때문에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범죄 혐의점은 확인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소방, 전기안전공사 등과 화재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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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여고 화재 감식…“배관 열선에 불붙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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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19:12:56
- 수정2025-02-17 1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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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발생한 서울 무학여고 화재는 상하수도 배관 동파 방지를 위해 설치한 열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감식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오늘 소방, 전기안전공사 등과 화재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 때문에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범죄 혐의점은 확인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소방, 전기안전공사 등과 화재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 때문에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범죄 혐의점은 확인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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