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딥시크 중단’에 “기술 문제 정치화 말라”

입력 2025.02.17 (21:30) 수정 2025.02.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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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성형 인공지능 '딥시크'의 국내 신규 서비스가 잠정 중단된 데 대해 중국 정부는 경제·기술 문제를 안보화·정치화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정부는 일관되게 엄격한 현지 법규 준수를 중국 기업에 요구해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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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딥시크 중단’에 “기술 문제 정치화 말라”
    • 입력 2025-02-17 21:30:33
    • 수정2025-02-17 2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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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성형 인공지능 '딥시크'의 국내 신규 서비스가 잠정 중단된 데 대해 중국 정부는 경제·기술 문제를 안보화·정치화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정부는 일관되게 엄격한 현지 법규 준수를 중국 기업에 요구해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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