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옥천군, 정책 간담회 개최
입력 2025.02.17 (22:04)
수정 2025.02.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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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과 옥천군이 오늘 정책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황규철 옥천군수는 교육청의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 '체인지' 앱을 활용한 옥천 장계 관광지 탐방 미션 체험 등 교육과 관광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또, 옥천군과 옥천교육청의 홍보 책자를 하나로 묶어 발간하기로 하고, 옥천의 11개 작은 학교가 함께하는 '너나들이 운동회'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황규철 옥천군수는 교육청의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 '체인지' 앱을 활용한 옥천 장계 관광지 탐방 미션 체험 등 교육과 관광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또, 옥천군과 옥천교육청의 홍보 책자를 하나로 묶어 발간하기로 하고, 옥천의 11개 작은 학교가 함께하는 '너나들이 운동회'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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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옥천군, 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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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2-17 22:07:51

충청북도교육청과 옥천군이 오늘 정책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황규철 옥천군수는 교육청의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 '체인지' 앱을 활용한 옥천 장계 관광지 탐방 미션 체험 등 교육과 관광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또, 옥천군과 옥천교육청의 홍보 책자를 하나로 묶어 발간하기로 하고, 옥천의 11개 작은 학교가 함께하는 '너나들이 운동회'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황규철 옥천군수는 교육청의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 '체인지' 앱을 활용한 옥천 장계 관광지 탐방 미션 체험 등 교육과 관광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또, 옥천군과 옥천교육청의 홍보 책자를 하나로 묶어 발간하기로 하고, 옥천의 11개 작은 학교가 함께하는 '너나들이 운동회'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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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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