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상황실입니다.
오늘은 울산의 아파트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새벽 4시 46분 쯤 울산 남구의 10층짜리 아파트 6층 세대에서 화염과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10여명이 대피하고 31명은 구조됐습니다.
이 중 26명이 연기를 흡입해 일부는 병원으로 이송되고 일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불은 6층 세대를 모두 태우고 약 45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중입니다.
오후 3시 43분 쯤 전남 광양시 옥곡면 인근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23km지점입니다.
통근버스 한대가 또 다른 통근버스와 부딪혀 버스에 타고 있던 2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중입니다.
오후 12시 38분 쯤에는 경북 칠곡군의 파지를 압축하는 고물상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불을 지펴놓은 드럼통에서 날아간 불티가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는데요.
쌓인 파지더미를 굴착기로 뒤집어 가며 네시간 만에 불씨를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야외에서 불을 피우고 끌때에는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울산의 아파트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새벽 4시 46분 쯤 울산 남구의 10층짜리 아파트 6층 세대에서 화염과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10여명이 대피하고 31명은 구조됐습니다.
이 중 26명이 연기를 흡입해 일부는 병원으로 이송되고 일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불은 6층 세대를 모두 태우고 약 45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중입니다.
오후 3시 43분 쯤 전남 광양시 옥곡면 인근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23km지점입니다.
통근버스 한대가 또 다른 통근버스와 부딪혀 버스에 타고 있던 2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중입니다.
오후 12시 38분 쯤에는 경북 칠곡군의 파지를 압축하는 고물상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불을 지펴놓은 드럼통에서 날아간 불티가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는데요.
쌓인 파지더미를 굴착기로 뒤집어 가며 네시간 만에 불씨를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야외에서 불을 피우고 끌때에는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5-02-17 23:38:41
- 수정2025-02-19 02:35:29

소방청 상황실입니다.
오늘은 울산의 아파트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새벽 4시 46분 쯤 울산 남구의 10층짜리 아파트 6층 세대에서 화염과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10여명이 대피하고 31명은 구조됐습니다.
이 중 26명이 연기를 흡입해 일부는 병원으로 이송되고 일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불은 6층 세대를 모두 태우고 약 45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중입니다.
오후 3시 43분 쯤 전남 광양시 옥곡면 인근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23km지점입니다.
통근버스 한대가 또 다른 통근버스와 부딪혀 버스에 타고 있던 2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중입니다.
오후 12시 38분 쯤에는 경북 칠곡군의 파지를 압축하는 고물상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불을 지펴놓은 드럼통에서 날아간 불티가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는데요.
쌓인 파지더미를 굴착기로 뒤집어 가며 네시간 만에 불씨를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야외에서 불을 피우고 끌때에는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울산의 아파트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새벽 4시 46분 쯤 울산 남구의 10층짜리 아파트 6층 세대에서 화염과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10여명이 대피하고 31명은 구조됐습니다.
이 중 26명이 연기를 흡입해 일부는 병원으로 이송되고 일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불은 6층 세대를 모두 태우고 약 45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중입니다.
오후 3시 43분 쯤 전남 광양시 옥곡면 인근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23km지점입니다.
통근버스 한대가 또 다른 통근버스와 부딪혀 버스에 타고 있던 2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중입니다.
오후 12시 38분 쯤에는 경북 칠곡군의 파지를 압축하는 고물상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불을 지펴놓은 드럼통에서 날아간 불티가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는데요.
쌓인 파지더미를 굴착기로 뒤집어 가며 네시간 만에 불씨를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야외에서 불을 피우고 끌때에는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