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연구원, 우주 환경 ‘전력반도체’ 검증 기술 개발
입력 2025.02.18 (08:07)
수정 2025.02.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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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우주 환경에서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소자의 방사선 내성을 평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전자기기의 핵심부품으로 항공기나 위성 등에 탑재되지만, 우주 방사선의 영향으로 성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전자기기의 핵심부품으로 항공기나 위성 등에 탑재되지만, 우주 방사선의 영향으로 성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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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연구원, 우주 환경 ‘전력반도체’ 검증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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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08:07:04
- 수정2025-02-18 09: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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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우주 환경에서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소자의 방사선 내성을 평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전자기기의 핵심부품으로 항공기나 위성 등에 탑재되지만, 우주 방사선의 영향으로 성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전자기기의 핵심부품으로 항공기나 위성 등에 탑재되지만, 우주 방사선의 영향으로 성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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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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