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4.74억 달러 수출…전년 대비 8.7%↓
입력 2025.02.18 (08:25)
수정 2025.02.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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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수출액은 4억 7천4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7퍼센트 줄었습니다.
기계류와 경공업 제품 수출이 36.1퍼센트와 22.2퍼센트씩 줄어 감소 폭이 가장 크고, 이어 수송장비 12, 철강 10.8 퍼센트 등의 순입니다.
국가별로는, EU와 미국 수출이 14.8퍼센트와 12.3퍼센트씩 줄었고 중국 수출도 9.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한편 수입액이 17.2퍼센트 줄면서 무역수지는 9천8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기계류와 경공업 제품 수출이 36.1퍼센트와 22.2퍼센트씩 줄어 감소 폭이 가장 크고, 이어 수송장비 12, 철강 10.8 퍼센트 등의 순입니다.
국가별로는, EU와 미국 수출이 14.8퍼센트와 12.3퍼센트씩 줄었고 중국 수출도 9.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한편 수입액이 17.2퍼센트 줄면서 무역수지는 9천8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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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북 4.74억 달러 수출…전년 대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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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08:25:36
- 수정2025-02-18 09:19:44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수출액은 4억 7천4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7퍼센트 줄었습니다.
기계류와 경공업 제품 수출이 36.1퍼센트와 22.2퍼센트씩 줄어 감소 폭이 가장 크고, 이어 수송장비 12, 철강 10.8 퍼센트 등의 순입니다.
국가별로는, EU와 미국 수출이 14.8퍼센트와 12.3퍼센트씩 줄었고 중국 수출도 9.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한편 수입액이 17.2퍼센트 줄면서 무역수지는 9천8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기계류와 경공업 제품 수출이 36.1퍼센트와 22.2퍼센트씩 줄어 감소 폭이 가장 크고, 이어 수송장비 12, 철강 10.8 퍼센트 등의 순입니다.
국가별로는, EU와 미국 수출이 14.8퍼센트와 12.3퍼센트씩 줄었고 중국 수출도 9.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한편 수입액이 17.2퍼센트 줄면서 무역수지는 9천8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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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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