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공장 화재…9,100여만 원 피해
입력 2025.02.18 (08:49)
수정 2025.02.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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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저녁 7시 50분쯤 옥천군 청산면의 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9,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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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서 공장 화재…9,100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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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08:49:57
- 수정2025-02-18 09:33:47

어제(17일) 저녁 7시 50분쯤 옥천군 청산면의 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9,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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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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