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감염병 진단검사 확대…말라리아·요충 적합

입력 2025.02.18 (10:12) 수정 2025.02.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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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법정감염병 진단검사를 기존 80종에서 82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숙련도 평가에서 말라리아와 요충 검사 부문 '적합' 판정을 받은데 따른 것으로 올해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사람두창 확인 검사 기술도 이전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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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 감염병 진단검사 확대…말라리아·요충 적합
    • 입력 2025-02-18 10:12:40
    • 수정2025-02-18 11:08:38
    930뉴스(제주)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법정감염병 진단검사를 기존 80종에서 82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숙련도 평가에서 말라리아와 요충 검사 부문 '적합' 판정을 받은데 따른 것으로 올해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사람두창 확인 검사 기술도 이전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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