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화재 삼정기업 등 9곳 압수수색
입력 2025.02.18 (19:17)
수정 2025.02.18 (19: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 시공사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부산경찰청과 부산고용노동청은 오후 3시쯤 부터 시공사인 삼정기업 본사와 허가 관련 기관 등 9곳에 수사관 80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경찰은 리조트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화재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부산경찰청과 부산고용노동청은 오후 3시쯤 부터 시공사인 삼정기업 본사와 허가 관련 기관 등 9곳에 수사관 80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경찰은 리조트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화재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반얀트리 화재 삼정기업 등 9곳 압수수색
-
- 입력 2025-02-18 19:17:18
- 수정2025-02-18 19:21:58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 시공사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부산경찰청과 부산고용노동청은 오후 3시쯤 부터 시공사인 삼정기업 본사와 허가 관련 기관 등 9곳에 수사관 80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경찰은 리조트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화재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부산경찰청과 부산고용노동청은 오후 3시쯤 부터 시공사인 삼정기업 본사와 허가 관련 기관 등 9곳에 수사관 80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경찰은 리조트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화재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
-
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최위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