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해인사 영산회상도’ 국보 승격 기념식
입력 2025.02.18 (21:48)
수정 2025.02.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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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가 소장한 영산회상도의 국보 승격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18일)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영산회상도의 국보 지정을 축하했습니다.
영산회상도는 예술성이 뛰어난 조선 후기 불화로 1997년 보물로 지정됐다가 지난해 국보로 승격됐으며, 합천 해인사는 국보 7점을 소장하게 됐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영산회상도의 국보 지정을 축하했습니다.
영산회상도는 예술성이 뛰어난 조선 후기 불화로 1997년 보물로 지정됐다가 지난해 국보로 승격됐으며, 합천 해인사는 국보 7점을 소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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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해인사 영산회상도’ 국보 승격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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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21:48:29
- 수정2025-02-18 2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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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가 소장한 영산회상도의 국보 승격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18일)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영산회상도의 국보 지정을 축하했습니다.
영산회상도는 예술성이 뛰어난 조선 후기 불화로 1997년 보물로 지정됐다가 지난해 국보로 승격됐으며, 합천 해인사는 국보 7점을 소장하게 됐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영산회상도의 국보 지정을 축하했습니다.
영산회상도는 예술성이 뛰어난 조선 후기 불화로 1997년 보물로 지정됐다가 지난해 국보로 승격됐으며, 합천 해인사는 국보 7점을 소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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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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