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네 번째 ‘도민 상생토크’ 통영서 열려
입력 2025.02.18 (21:51)
수정 2025.02.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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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18일) 통영시청을 찾아 '도민 상생토크'를 열었습니다.
통영 시민 2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박 지사는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관리시스템 구축, 벽지 노선 지원 확대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통영 시민 2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박 지사는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관리시스템 구축, 벽지 노선 지원 확대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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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네 번째 ‘도민 상생토크’ 통영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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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21:51:24
- 수정2025-02-18 21: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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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18일) 통영시청을 찾아 '도민 상생토크'를 열었습니다.
통영 시민 2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박 지사는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관리시스템 구축, 벽지 노선 지원 확대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통영 시민 2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박 지사는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관리시스템 구축, 벽지 노선 지원 확대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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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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