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계체전 개막…충북 첫 금메달
입력 2025.02.19 (08:35)
수정 2025.02.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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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어제 강원도에서 개막한 가운데 충북 선수단은 스키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땄습니다.
청주고등학교 김세현 선수는 용평스키장에서 열린 대회전에서 1위를 차지해 대회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6개 종목에 170여 명이 출전한 충북 선수단은 사전 경기부터 금메달과 은메달 각각 1개, 동메달 5개를 따 현재 종합 순위 7위입니다.
청주고등학교 김세현 선수는 용평스키장에서 열린 대회전에서 1위를 차지해 대회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6개 종목에 170여 명이 출전한 충북 선수단은 사전 경기부터 금메달과 은메달 각각 1개, 동메달 5개를 따 현재 종합 순위 7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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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동계체전 개막…충북 첫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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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08:35:08
- 수정2025-02-19 11:00:59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어제 강원도에서 개막한 가운데 충북 선수단은 스키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땄습니다.
청주고등학교 김세현 선수는 용평스키장에서 열린 대회전에서 1위를 차지해 대회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6개 종목에 170여 명이 출전한 충북 선수단은 사전 경기부터 금메달과 은메달 각각 1개, 동메달 5개를 따 현재 종합 순위 7위입니다.
청주고등학교 김세현 선수는 용평스키장에서 열린 대회전에서 1위를 차지해 대회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6개 종목에 170여 명이 출전한 충북 선수단은 사전 경기부터 금메달과 은메달 각각 1개, 동메달 5개를 따 현재 종합 순위 7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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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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