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중문에 이동노동자 쉼터 마련…5월 개소
입력 2025.02.19 (10:51)
수정 2025.02.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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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문지역에 이동노동자 휴식처인 간이 쉼터 '혼디쉼팡'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5월부터 서귀포 중문지역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 쉼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도내 이동노동자 간이 쉼터인 혼디쉼팡은 제주시청센터와 서귀포센터, 연동센터 등 3곳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5월부터 서귀포 중문지역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 쉼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도내 이동노동자 간이 쉼터인 혼디쉼팡은 제주시청센터와 서귀포센터, 연동센터 등 3곳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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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중문에 이동노동자 쉼터 마련…5월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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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10:51:55
- 수정2025-02-19 11:49:30

서귀포시 중문지역에 이동노동자 휴식처인 간이 쉼터 '혼디쉼팡'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5월부터 서귀포 중문지역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 쉼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도내 이동노동자 간이 쉼터인 혼디쉼팡은 제주시청센터와 서귀포센터, 연동센터 등 3곳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5월부터 서귀포 중문지역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 쉼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도내 이동노동자 간이 쉼터인 혼디쉼팡은 제주시청센터와 서귀포센터, 연동센터 등 3곳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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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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