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경제사절단, ‘관세 대응’ 위해 미국행
입력 2025.02.19 (17:01)
수정 2025.02.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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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 사절단이 미국 트럼프 정부의 통상 정책 대응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 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남이 예정돼 있다"면서 "위기도 기회도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최 회장이 이끄는 '대미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은 이틀간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찾아 백악관 고위 당국자, 의회 주요 의원 등과 만나 통상 정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최 회장은 오늘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 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남이 예정돼 있다"면서 "위기도 기회도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최 회장이 이끄는 '대미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은 이틀간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찾아 백악관 고위 당국자, 의회 주요 의원 등과 만나 통상 정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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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경제사절단, ‘관세 대응’ 위해 미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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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17:01:22
- 수정2025-02-19 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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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 사절단이 미국 트럼프 정부의 통상 정책 대응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 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남이 예정돼 있다"면서 "위기도 기회도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최 회장이 이끄는 '대미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은 이틀간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찾아 백악관 고위 당국자, 의회 주요 의원 등과 만나 통상 정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최 회장은 오늘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 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남이 예정돼 있다"면서 "위기도 기회도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최 회장이 이끄는 '대미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은 이틀간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찾아 백악관 고위 당국자, 의회 주요 의원 등과 만나 통상 정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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