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전문건설업체 3천여 곳이 협회에 신고한 지난해 기성실적 총액이 2조 7천3백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해 전보다 3.6퍼센트 줄어든 것으로, 건설 경기 침체와 함께 원자재 수급 불안, 물가 상승, 국제 금리 인상 등이 감소 이유로 분석됐습니다.
실적이 가장 많은 업체는 토성토건으로, 5백29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한해 전보다 3.6퍼센트 줄어든 것으로, 건설 경기 침체와 함께 원자재 수급 불안, 물가 상승, 국제 금리 인상 등이 감소 이유로 분석됐습니다.
실적이 가장 많은 업체는 토성토건으로, 5백29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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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문건설업체 실적 3.6% 감소…“건설 경기 침체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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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17:14:41
전북지역 전문건설업체 3천여 곳이 협회에 신고한 지난해 기성실적 총액이 2조 7천3백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해 전보다 3.6퍼센트 줄어든 것으로, 건설 경기 침체와 함께 원자재 수급 불안, 물가 상승, 국제 금리 인상 등이 감소 이유로 분석됐습니다.
실적이 가장 많은 업체는 토성토건으로, 5백29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한해 전보다 3.6퍼센트 줄어든 것으로, 건설 경기 침체와 함께 원자재 수급 불안, 물가 상승, 국제 금리 인상 등이 감소 이유로 분석됐습니다.
실적이 가장 많은 업체는 토성토건으로, 5백29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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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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