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5.02.19 (19:59) 수정 2025.02.19 (2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년 6개월간 노동자 2천 여든일곱명의 체불액이 천 백97억 원.

가늠하기 힘든 고통의 무게가 대유위니아 임금체불 사태의 숫자에서 나타납니다.

그들이 잃어버린 시간, 오늘 1심에서 박영우 회장에게 내려진 징역 4년형으로는 전혀 보상되지 않을 겁니다.

뉴스7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 입력 2025-02-19 19:59:29
    • 수정2025-02-19 20:04:36
    뉴스7(광주)
2년 6개월간 노동자 2천 여든일곱명의 체불액이 천 백97억 원.

가늠하기 힘든 고통의 무게가 대유위니아 임금체불 사태의 숫자에서 나타납니다.

그들이 잃어버린 시간, 오늘 1심에서 박영우 회장에게 내려진 징역 4년형으로는 전혀 보상되지 않을 겁니다.

뉴스7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