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참전수당 25만 4천 원…전국 5번째
입력 2025.02.19 (21:41)
수정 2025.02.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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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지난달 기준, 전국 자치단체의 참전 수당 지급 현황을 조사한 결과 충북은 한 달 평균 25만 4천 원이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3만 6천 원보다 만 8천 원 많은 것입니다.
시·도별로 충남이 44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경남, 서울에 이어 충북은 5번째입니다.
정부는 65세 이상 참전 유공자에게 한 달에 45만 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자치단체마다 별도로 참전 수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3만 6천 원보다 만 8천 원 많은 것입니다.
시·도별로 충남이 44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경남, 서울에 이어 충북은 5번째입니다.
정부는 65세 이상 참전 유공자에게 한 달에 45만 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자치단체마다 별도로 참전 수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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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참전수당 25만 4천 원…전국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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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21:41:19
- 수정2025-02-19 22: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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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지난달 기준, 전국 자치단체의 참전 수당 지급 현황을 조사한 결과 충북은 한 달 평균 25만 4천 원이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3만 6천 원보다 만 8천 원 많은 것입니다.
시·도별로 충남이 44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경남, 서울에 이어 충북은 5번째입니다.
정부는 65세 이상 참전 유공자에게 한 달에 45만 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자치단체마다 별도로 참전 수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3만 6천 원보다 만 8천 원 많은 것입니다.
시·도별로 충남이 44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경남, 서울에 이어 충북은 5번째입니다.
정부는 65세 이상 참전 유공자에게 한 달에 45만 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자치단체마다 별도로 참전 수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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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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