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지역 공감대 얻을 것”
입력 2025.02.19 (21:52)
수정 2025.02.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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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늘(19일) KBS창원을 방문해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역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창녕과 의령, 합천 취수지점에서 낙동강과 황강 물 하루 90만 톤을 부산과 경남 중·동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주민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창녕과 의령, 합천 취수지점에서 낙동강과 황강 물 하루 90만 톤을 부산과 경남 중·동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주민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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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지역 공감대 얻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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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2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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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늘(19일) KBS창원을 방문해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역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창녕과 의령, 합천 취수지점에서 낙동강과 황강 물 하루 90만 톤을 부산과 경남 중·동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주민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창녕과 의령, 합천 취수지점에서 낙동강과 황강 물 하루 90만 톤을 부산과 경남 중·동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주민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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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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