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2.19 (22:19)
수정 2025.02.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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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5시 30분쯤 인천시 서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한 대가 모두 탔고, 차량 운전자는 스스로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달리던 차량의 하부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기차가 아닌 내연기관 차량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차량 한 대가 모두 탔고, 차량 운전자는 스스로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달리던 차량의 하부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기차가 아닌 내연기관 차량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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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 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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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22:19:55
- 수정2025-02-19 22: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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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5시 30분쯤 인천시 서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한 대가 모두 탔고, 차량 운전자는 스스로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달리던 차량의 하부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기차가 아닌 내연기관 차량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차량 한 대가 모두 탔고, 차량 운전자는 스스로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달리던 차량의 하부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기차가 아닌 내연기관 차량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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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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