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략기획특위, 오늘 2차 세미나…‘2030 지지 확보’ 방안 논의
입력 2025.02.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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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략기획특위는 오늘(20일) ‘청년이 바라본 국민의힘’이라는 주제로 2차 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은식 전 비상대책위원과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연사를 맡아 20·30세대와 중도층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전략기획특위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특위 내 별도의 기구도 만들 방침입니다.
전략기획특위는 다음 주 ‘언론이 바라보는 국민의힘’을 주제로 3차 세미나를 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세미나에는 박은식 전 비상대책위원과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연사를 맡아 20·30세대와 중도층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전략기획특위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특위 내 별도의 기구도 만들 방침입니다.
전략기획특위는 다음 주 ‘언론이 바라보는 국민의힘’을 주제로 3차 세미나를 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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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략기획특위, 오늘 2차 세미나…‘2030 지지 확보’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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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0 0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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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략기획특위는 오늘(20일) ‘청년이 바라본 국민의힘’이라는 주제로 2차 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은식 전 비상대책위원과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연사를 맡아 20·30세대와 중도층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전략기획특위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특위 내 별도의 기구도 만들 방침입니다.
전략기획특위는 다음 주 ‘언론이 바라보는 국민의힘’을 주제로 3차 세미나를 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세미나에는 박은식 전 비상대책위원과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연사를 맡아 20·30세대와 중도층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전략기획특위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특위 내 별도의 기구도 만들 방침입니다.
전략기획특위는 다음 주 ‘언론이 바라보는 국민의힘’을 주제로 3차 세미나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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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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