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해빙기 맞아 천4백여 곳 안전 점검
입력 2025.02.20 (07:43)
수정 2025.02.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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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초까지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붕괴 위험 등이 있는 시설 천4백여 곳으로, 시와 구, 군 공무원과 함께 토목과 건축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도 참여합니다.
특히 안전을 우려해 시민들이 직접 신고한 시설물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붕괴 위험 등이 있는 시설 천4백여 곳으로, 시와 구, 군 공무원과 함께 토목과 건축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도 참여합니다.
특히 안전을 우려해 시민들이 직접 신고한 시설물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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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해빙기 맞아 천4백여 곳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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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0 07:43:49
- 수정2025-02-20 09:27:39

울산시는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초까지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붕괴 위험 등이 있는 시설 천4백여 곳으로, 시와 구, 군 공무원과 함께 토목과 건축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도 참여합니다.
특히 안전을 우려해 시민들이 직접 신고한 시설물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붕괴 위험 등이 있는 시설 천4백여 곳으로, 시와 구, 군 공무원과 함께 토목과 건축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도 참여합니다.
특히 안전을 우려해 시민들이 직접 신고한 시설물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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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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