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이정후는 고맙고 우진이는 기다려”
입력 2025.02.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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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신임 야구대표팀 감독이 21일부터 시작하는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예선 라운드 출전 국가 전력 분석을 위해 오늘(20일) 타이완으로 출국했습니다.
지난달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들과 만난 류지현 감독은 출국 전 공항에서 이번 출장 목적과 취임 소감, 향후 대표팀 구성 계획 등을 밝혔는데요.
이정후에겐 고맙다는 말을 안우진에겐 기다려보겠단 말을 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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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이정후는 고맙고 우진이는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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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0 13:50:30
류지현 신임 야구대표팀 감독이 21일부터 시작하는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예선 라운드 출전 국가 전력 분석을 위해 오늘(20일) 타이완으로 출국했습니다.
지난달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들과 만난 류지현 감독은 출국 전 공항에서 이번 출장 목적과 취임 소감, 향후 대표팀 구성 계획 등을 밝혔는데요.
이정후에겐 고맙다는 말을 안우진에겐 기다려보겠단 말을 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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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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