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흥동 상가주택서 불…70대 여성 거주자 사망
입력 2025.02.20 (18:55)
수정 2025.02.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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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4시 반쯤 인천시 중구 신흥동의 한 상가주택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 명과 진화 장비 2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0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상가주택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 당국자는 "화재 후 검은 연기가 치솟아 신고 17건이 잇따라 접수됐다"며 "불이 난 상가주택에는 1가구만 사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 명과 진화 장비 2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0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상가주택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 당국자는 "화재 후 검은 연기가 치솟아 신고 17건이 잇따라 접수됐다"며 "불이 난 상가주택에는 1가구만 사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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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신흥동 상가주택서 불…70대 여성 거주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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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0 18:55:33
- 수정2025-02-20 19:54:51

오늘(20일) 오후 4시 반쯤 인천시 중구 신흥동의 한 상가주택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 명과 진화 장비 2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0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상가주택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 당국자는 "화재 후 검은 연기가 치솟아 신고 17건이 잇따라 접수됐다"며 "불이 난 상가주택에는 1가구만 사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 명과 진화 장비 2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0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상가주택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 당국자는 "화재 후 검은 연기가 치솟아 신고 17건이 잇따라 접수됐다"며 "불이 난 상가주택에는 1가구만 사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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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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