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명태균 각별한 사이”…“있는 그대로 봐달라”
입력 2025.02.20 (21:46)
수정 2025.02.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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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와 주고받은 메시지와 사진이 공개된 데 대해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허소영 강원도당 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성명에서 검찰의 수사 내용은 "명씨에게 공천 과정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두 사람이 각별한 사이임을 짐작하는 내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김진태 강원도지사측은 "정치인은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과 교류한다, 있는 그대로 봐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허소영 강원도당 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성명에서 검찰의 수사 내용은 "명씨에게 공천 과정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두 사람이 각별한 사이임을 짐작하는 내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김진태 강원도지사측은 "정치인은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과 교류한다, 있는 그대로 봐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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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명태균 각별한 사이”…“있는 그대로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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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0 21:46:33
- 수정2025-02-20 21:51:00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와 주고받은 메시지와 사진이 공개된 데 대해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허소영 강원도당 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성명에서 검찰의 수사 내용은 "명씨에게 공천 과정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두 사람이 각별한 사이임을 짐작하는 내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김진태 강원도지사측은 "정치인은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과 교류한다, 있는 그대로 봐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허소영 강원도당 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성명에서 검찰의 수사 내용은 "명씨에게 공천 과정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두 사람이 각별한 사이임을 짐작하는 내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김진태 강원도지사측은 "정치인은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과 교류한다, 있는 그대로 봐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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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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