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가스통 옆에서 닭 튀긴 백종원 대표에 과태료

입력 2025.02.21 (08:19) 수정 2025.02.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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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실내에서 LP 가스통을 옆에 두고 요리했다가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예산군은 이달 초 백 대표가 액화석유가스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을 찾아가 확인한 결과 가스통은 철거돼 있었지만, 요리 장면이 촬영된 유튜브 영상과 더본코리아 측이 사과문을 게시한 점을 토대로 과태료 백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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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 가스통 옆에서 닭 튀긴 백종원 대표에 과태료
    • 입력 2025-02-21 08:19:58
    • 수정2025-02-21 08:39:21
    뉴스광장(대전)
외식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실내에서 LP 가스통을 옆에 두고 요리했다가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예산군은 이달 초 백 대표가 액화석유가스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을 찾아가 확인한 결과 가스통은 철거돼 있었지만, 요리 장면이 촬영된 유튜브 영상과 더본코리아 측이 사과문을 게시한 점을 토대로 과태료 백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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