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원·달러 환율 1,334원 넘으면 손실”
입력 2025.02.21 (10:25)
수정 2025.02.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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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중소기업 3백60곳을 조사한 결과, 두 곳 중 한 곳은 환율 급등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천3백34원을 넘으면 영업 손실이 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목표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적정 환율은 달러 당 평균 천3백4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천3백34원을 넘으면 영업 손실이 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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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원·달러 환율 1,334원 넘으면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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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10:25:44
- 수정2025-02-21 1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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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중소기업 3백60곳을 조사한 결과, 두 곳 중 한 곳은 환율 급등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천3백34원을 넘으면 영업 손실이 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목표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적정 환율은 달러 당 평균 천3백4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천3백34원을 넘으면 영업 손실이 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목표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적정 환율은 달러 당 평균 천3백4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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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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