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삼성동, 105층에서 54층 3개 동으로”
입력 2025.02.21 (15:22)
수정 2025.02.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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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짓기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계발계획을 105층 1개 동에서 54층 3개 동으로 변경 제안했습니다.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발계획 변경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6년 사전 협상을 통해 옛 한전 부지에 지상 105층 높이의 업무 빌딩과 호텔, 전시·컨벤션 시설 등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었습니다.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발계획 변경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6년 사전 협상을 통해 옛 한전 부지에 지상 105층 높이의 업무 빌딩과 호텔, 전시·컨벤션 시설 등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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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삼성동, 105층에서 54층 3개 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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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15:22:30
- 수정2025-02-21 15: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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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짓기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계발계획을 105층 1개 동에서 54층 3개 동으로 변경 제안했습니다.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발계획 변경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6년 사전 협상을 통해 옛 한전 부지에 지상 105층 높이의 업무 빌딩과 호텔, 전시·컨벤션 시설 등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었습니다.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발계획 변경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6년 사전 협상을 통해 옛 한전 부지에 지상 105층 높이의 업무 빌딩과 호텔, 전시·컨벤션 시설 등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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